회사명: 유앤아이컴퍼니(U&I COMPANY)
대표: 윤여삼
피해 사례: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처음에 한 번 몇 일 일한 돈 주더니 둘째 달 부터 돈을 제 때 주지 않더군요.
1차 업체라고 속였는데 알고 보니 위에 플래닛디지털 등 2 개 업체가 더 있었고,
업체를 바꿔도 돈은 여전히 제 때 주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턴키로 돌린 프로젝트더군요.
케이뱅크 이니텍이 채널계 수행사고, 그 밑에 플래닛 디지털, 그 아래 유앤아이컴퍼니가 있는데
업체들이 다들 문제 투성이였습니다.
4명 관리하는 PL이었는데 일 하는 것 보다 돈 받는게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니텍 하부 구조 조심하십시요.
출처 => http://www.itunion.or.kr/xe/index.php?mid=LABORFAQ02&document_srl=1078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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