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가면 첫직장으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장점다양분야에서 일을 할 수있으며 스스로의 실력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단점막상 근무투입되면 도움요청은 정말 힘이듭니다 스스로 알아서 개척하여야하며 경영진은 투입시켜놓고 잘모르는듯 합니다. 직원생각? 전혀 없는듯 같습니다.경영진에 바라는 점파견시 직원들의 일과 업무를 알고계시며 파견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무실에는 경리와 사장 둘이 있음. 그리고 외부 파견을 나갑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사람이 입사한다면 그만큼 버틸지도."
장점신입으로 입사하는 경우 최소 한달간은 무려 중식제공해줬던것 같네요.
그리고 갖가지 무료 교육 이수하게 도와줍니다.
예) 마이플랫폼, x플랫폼
3개월 수습기간동안 파견확정이 된다면 눈치 안봐도 됩니다.
3개월이 넘었음에도 외부 파견 면접이 리젝나거나 그러면 괜찮으니 눈치 안봐도 된다고 사장님이 다정하게 얘기해줍니다.단점입사 초기에 교육시스템이 없습니다. 스스로 개발프로그램이나 언어에 대해 이해를 하여합니다.
사내 분위기가 매우 휑해서 숨소리 내는것도 좀 버거웠습니다.경영진에 바라는 점신입 직원들에 대한 교육 체계를 확립하여, 수습기간동안 불필요하게
눈치보게 하는 일은 없게 하여야합니다.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인력 파견 회사 파견후 관리가 안됨. 개발자를 하고 싶고 신입이라 취업이 안될 경우 경력 쌓으러 가긴 좋음"
장점신입으로 들어 가기 쉬운 si 업체. 파견 근무 특성상 여기저기서 기술을 배울수 있음단점파견 후 관리가 없음. 파견 나간 회사에서 알아서 적응 하고 버텨야 함.경영진에 바라는 점체계적인 신입생 교육과 파견 후 관리가 필요 할거 같음.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써있는 어떠나요????
출처 : https://okky.kr/article/40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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