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습 및 휴식 패턴

• 공부와 휴식의 중요성: 40분 공부하고 1시간 40분 쉬는 방식이 두 배 더 효율적.
• 기억력 유지: 시험 직전 40분 공부가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
• 뇌신경 세포: 새로운 학습 내용은 신경 세포 간의 연결을 형성하지만, 과도한 공부는 이 연결을 방해할 수 있음.

2.연구 결과

• 연구의 배경: 텍사스 대학교의 마이클 마크 교수 연구.
• 연구 방법: 두 그룹의 쥐들에게 각각 2초, 16초 간격으로 소리를 들려줌.
• 결과: 2초 간격으로 들은 쥐들이 더 빨리 익숙해졌지만, 24시간 후에는 16초 간격의 쥐들이 더 잘 기억.

3.이상적인 공부 시간과 휴식

• 최적의 공부 시간: 평균 40분이 적당.
• 최적의 휴식 방법: 20~30분의 낮잠이 가장 좋음. 낮잠을 잘 수 없다면, 10초간 멍 때리는 것도 비슷한 효과.

4.교차 학습

• 교차 학습: 다른 과목을 번갈아 공부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
• 블록 학습: 한 과목을 몰아서 공부하는 방식은 덜 효과적.

5.시험과 기억력

• 시험 후 기억력: 공부 후 퀴즈를 보는 것이 단순히 공부만 하는 것보다 기억에 더 도움이 됨.
• 연구 결과: 600단어 이야기를 읽고 곧바로 시험을 본 그룹이 장기 기억력이 높음.

6.잘못된 공부 습관

• 나쁜 공부법: 쉬지 않고, 퀴즈도 없이 한 과목만 계속 공부하는 것.
• 감정과 공부: 쉬지 않고 공부하면 성취감은 높을 수 있으나, 효율은 떨어짐.

7.새로운 습관의 필요성

• 익숙함에서 벗어나기: 효율적인 공부법을 위해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야 함.

8. 충분한 수면

• 매일 밤 충분한 수면: 학습 후에는 반드시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수면은 신경 세포들이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가능하다면 20~30분의 낮잠도 매우 유익합니다.

9. 간단한 퀴즈

• 공부 후 퀴즈: 학습한 내용을 되새기기 위해 간단한 퀴즈를 만들어 보세요. 스스로 문제를 내고 답을 해보는 과정은 기억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0. 멍 때리기

• 짧은 멍 때리기: 공부 후 10초에서 30초 동안 아무 생각하지 않고 멍 때리는 시간을 가지세요.
• 이는 뇌가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1. 휴식 중 적극적인 활동

• 적극적인 휴식: 휴식 시간에는 가벼운 신체 활동을 포함하세요. 산책이나 스트레칭 같은 활동은 뇌에 산소를 공급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12. 장기 계획 수립

• 일정 관리: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하세요. 하루 단위로 계획을 세우되, 주간, 월간 목표도 설정해 두세요.

13. 학습 환경 최적화

• 조용하고 정돈된 공간: 공부할 때는 조용하고 정돈된 환경을 유지하세요. 휴대폰을 멀리하고, 필요한 도구만 책상 위에 두세요.

14. 다양한 학습 방법 활용

• 다양한 자료 활용: 책, 온라인 강의, 비디오, 팟캐스트 등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하세요. 다양한 자료를 사용하면 같은 내용을 다르게 접근할 수 있어 이해가 깊어집니다.

15. 복습의 중요성

• 정기적인 복습: 배운 내용을 주기적으로 복습하세요. 복습 일정은 1일, 1주, 1달 단위로 계획하면 좋습니다. 첫날 배운 내용을 다음날 복습하고, 일주일 후, 한 달 후에 다시 복습합니다.

16.추천 도구 및 앱

• Pomodoro Technique: 25분 공부, 5분 휴식을 반복하는 방법입니다. "Pomodone"이나 "Focus Booster" 같은 앱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 Anki: 플래시카드 앱으로, 복습에 매우 유용합니다.
• Quizlet: 자신만의 퀴즈를 만들어서 복습할 수 있습니다.

17.실천 예시

1. 8:00-8:40: 독서
2. 8:40-9:00: 휴식 (산책)
3. 9:00-9:40: 백엔드 공부
4. 9:40-10:00: 휴식 (스트레칭)
5. 10:00-10:40: 프론트엔드 공부
6. 10:40-11:00: 휴식 (짧은 낮잠)